뮤지컬 종의기원 때의 니엘 너무 보고싶었던 종의기원이였는데.. 한번도 보지 못하고 끝나버렸었다. 뮤지컬이란 장르를 새롭게 볼 수 있게 해준 니엘이 첫 공연은 개와고양이의 시간이라는 작품이였는데. 그때 너무 감명깊게 보고 10번이나 서울을 왔다갔다 하게 했던 .. 그래서 종의기원이라는 작품이 너무 보고싶었는데 아쉽게도 일이 생겨 한편도 보지 못하고 끝났다 😭 바로 들어간 작품 킴즈까지 속상하게 보지 못했던 작품들.. 아쉽다 아쉬워 그릴 때마다 그림체가 바뀌는 나란 사람.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