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에서 음식담당을 하는 사람 ? "저요!" 음식을 보관하기 위해 냉장고와 눈사람은 필수라고 봐도 무방하죠 게다가 설산을 가려면 내한갑옷도 만들어야하고 내한갑옷을 수리하려면 또 빙결기관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도 빙결기관을 각잡고 모으는 중인데 여기저기 검색 해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제가 35렙까지 키우면서 알아 낸 정보도 좀 유용하지 않을까 싶어서..ㅎㅎ 처음 시작하는 곳 시초의 대지에서 쭉 내려오면 거대 풀 야수의 언덕이 있는데요 이쪽으로 가는 길에도 펭키를 볼 수 있고 해안 라인 따라서 가다가 아래쪽 작은 섬이 보이는데 그 섬을 돌아다니면 펭키를 제법 볼 수 있습니다. 작은 섬같지 않은 섬을 쭉 한바퀴 돌고 다시 거대 풀 야수의 언덕쪽으로 가면 펭키가 다시 리젠되어 돌아다니고는 합니다. 귀여운 ..

. PALWORLD 안녕하세요 요즘 팰월드에 빠져있는 1인입니다. 친구들이랑 모여서 하게됐는데 각 자 따로놀아도 재미있고 거점에 집짓고 노는 것도 재미있고 거의 다 팰들을 노예처럼 부려먹고 있긴 하지만 제가 이런 생존게임에서 집짓고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항상 요리담당 이였습니다. 그래서 팰들을 도와 제가 노예처럼 일하는 중이죠 ㅋㅋ 집에서도 집순이였는데 게임에서도 집순이라 거의 안나가고 있습니다 사냥이랑 재료수급 간간히 하면서 친구들은 모두 나가서 지도도 뚫고 순간이동 활성화도 하면서 재밌게 즐기고 있답니다. 은근히 거점 테두리가 쫍은건 불편하네요 15레벨 만들어서 3개를 만들었지만 그래도 뭔가 모자른건 어쩔수 없나봐요 더 넓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벌써 100시간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