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휴식하는 날이었으면 좋겠다. 어떤 가족에겐 명절이. 지옥 같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맛있는 음식 함께 하는 가족들 이런 것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겐 평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역시 많은 시간 고통받아왔지만 이젠 나이를 먹고 좀 더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정도가 됐지만 스트레스는 여전하네요 오늘도 스트레스로 인한 체기로 끙끙 앓고 변기와 대화하다가 누웠습니다. 아픈 사람이 없기를 힘든 사람이 없기를 시크릿을 알고 있어도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이어야 반대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긍정의 힘을 잊지 않으려 노력 중입니다. 요 몇 년 동안 그렇게 점점 좋아지고는 있거든요 스트레스는 별개입니다. 😭 다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트레스 설문